(주)디지콤이 생산·판매했던 한국어 음성 합성 장치. 원래는 무인 자동 응답 시스템을 위해 개발된 것이었는데 시각장애인계에서 이를 이용하여 MS-DOS용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시작했고 당시 Synphoenix나 Sounding Board와 같은 영어 음성 합성 카드를 사용하던 시기에 이 제품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한국어 사용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되었다.
하상재활공학센터에서 개발한 소리눈과 송오용이 개발한 SRD는 이 카드에서 동작하는 화면 읽기 프로그램이다.
